강의니 뭐니 하면서 돈 들이지 말고 그냥 순수하게 카페를 키웁시다카페 키워서 남 줄 필요도 없고
내가 키워서 내가 잘 먹고 잘 살면 됩니다.
카페 하나로 월 돈 천밖에 못버는건 카페를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한테 돈 주고 배우지 마시고
최소 월 2천 찍는 방법 공짜로 배우세요
물론 필요에 따라서는 최적화아이디 같은건 사야될 수도 있습니다.
다다익선이니까요
권장하진 않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카페를 돈을 주고 사야될 수도 있습니다.
그거면 됩니다
그 이상 돈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카페는 노가다의 영역이고 창조의 영역이며,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그저 아주 소소한 노하우들의 집합체일 뿐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카페 운영자가 아닌 회원 입장에서 카페를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만 늘린다면 돈을 주고 배울 필요도 없고 수익을 나눌 필요도 없으며 누군가와 협업할 필요도 없고 협업을 해서도 안됩니다.
눈 뜨고 못봐주겠네요
제가 아이보스에 비꼰다고 남겼던 글입니다
상식적으로 판단하세요
솔직히 카페 하나로 돈 2천 3천씩 땡기면 누구랑 협업하고 배우고 가르치고 할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악착같이 카페 하나 더 키우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아이보스에 제가 올렸던 카페 끄적임 다 가져오겠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더 추가할 것이고..
제 아이디를 클릭하면 4~5년 전에 제가 쓴 글을 보실 수 있어요
이 중 지금 트렌드와 맞지 않는 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지만 큰 맥락에서 카페 키우는 것은 약간의 창조적인 발상과 노가다의 영역이라는 데는 그 생각이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야기 하건데
앞으로 셀클럽에 글을 씀에 있어 절대 어떤 업자의 요구에도 응하지 않습니다
1억을 준다고 해도 같이 협업할 생각 없습니다.
저는 광고주 밀려있습니다 하루 돈 백 벌자고 세금계산서 주고 받고 하는것도 힘들고 귀찮습니다
그냥 주던 사람 돈 계속 받는게 편합니다
업자들은 저한테 시비도 걸지말고 관심도 두지 마세요
하지만 저는 업자들한테 시비 겁니다 관심도 두고요..
하두 이 사기꾼들이 많아서 이 계통이..바이럴 실행사 대표라는 사람과 연락을 몇번 하게 되었는데 얼마나 그쪽 계통이 더럽던지 가족 빼곤 다 속인다는..
제가 요즘 카페를 혼자서 5개 정도 컨트롤하다 보니 너무 바쁜데 조금 여유 생기면 단톡도 다시 만들겠습니다.
실명 다 깐 사람에 한해서
카페강의를 무슨 돈을 주고 받나요
심지어 저는 순천에서 대구에서 전주에서 수십만원 주고 서울까지 가서 카페강의 받았다는 사람과 연락도 해봤습니다.
셀클럽에 있는 제 자료를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썼다고 하더군요
그게 업자들의 한계입니다.
저는 그들보다 정보력은 부족하지만 현실세계에서 뛰고 있는 선수이고 그들은 그냥 해설가에 불과해요
실전을 해야되는데 해설가에게 배워서는 안되는거죠
저는 기본적으로 맘카페, 커뮤니티카페를 주종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맘카페의 경우 지금 지역은 있는데 내 몸이 하나라 못하는 지역이 쌔고 쌨씁니다
커뮤니티카페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보스 강사라는 인간이 회원수 8만 카페 가지고 조회수 1만 2만 게시글 보고는 그게 포샵 처리라고 하고 댓글 3만 십수개 보고 그걸 뽀샵이라고 합니다
본인들이 할 줄 모르니까 허구로 생각되는거죠
무슨말인지 조금씩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저랑 같이 하신다면 회원수의 1/5 정도의 조회수는 하루만에 얼마든지 올릴 수 있고, 댓글 3만개짜리 게시글은 회원수 5천명 가지고도 만들 수 있고..
회원수 1만이면 한달에 돈 천 버는거 일도 아니라는거 다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받는 대가?
언제고 진짜 고마우면 제가 화이트믹스 진짜 좋아하니까 그거 200t짜리 하나 사주시면 됩니다.
저는 3개월만에 못합니다
카페 하나 최소 1년 봅니다
저를 실제로 만나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제 카페 운영 퍼포먼스는 일반적이지 않고 독특하다는 것을..
그리고 허튼 소리는 하지 않는 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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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한 2천만원씩 받으시나요?
그것도 아니면 전문가분들 같은데 직접 카페를 키워서 수익을 만들어내면 훨신 이득이 될텐데 왜 남에껄 돈받고 해주나요..?
본인들꺼 하고 남는 시간에 해주는건가요? 그러면 또 이게 직원은 아니고 프리랜서일텐데 글은 다 직원이나 대표같고..뭐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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