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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적는다고 투자자분이 연락이라도 있을까해서처음 글을 올리고 2 ~ 3 일간 아무러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럼 그렇지 누가 이런 글 몇 자 적는다고 관심가지고 연락하겠냐 나라도 안 하겠다' 이런 생각에 잊고 있었습니다
셀클럽 자체를 그냥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셀에서 글 보고 연락한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처름엔 제가 만든 유투브나
블로그를 보셨나? 셀이 뭐지? 새로운 플랫폼 인가해서 검색도 해보고 그러다가 또 다른 분이 셀클럽에서 글을 보셨다면서 카톡을 주시길래 그제야 제가 쓴 글이 생각났고 제대로 어필하면 투자 받는게 가능할 거 같아서 다시 한번 어필을 해보려합니다.
저는 여행사 운영을 현재 10년이상 하고 있는 중이고 코로나 시작전 2019년에 네이버를 통해 클릭초이스 광고가 나갔었고 네이버 카페도 활성화되어 상당히 운영이 잘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행사를 10년이상 하면서 손님중에 여성분은
단 한명도 없었고 카페 회원들조차 99% 남자분만 있었습니다. 현재도 제가 만든 유투브 조회를 해보면비록 처음 만든
영상이고 올린지 약 3주정도 되어 본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영상을 시청한 사람 모두가 남성입니다. 여성은 단한명도
없습니다. ( 제일 첫번째 사진 참조)
처음 여행사를 시작할때 개인으로 대형 모두투어나 하나투어와 붙어서 이길 수 없고 이미 기존에 태국에서 자리 잡은
여행사를 상대로하기엔 워낙 많은 여행사들이 있었기에 차별화된 투어 상품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골프와 밤문화를 전문으로 여행사로 가닥을 잡고 운영을 했는데 결과는 좋았습니다. 회원들도 많이 생겨나고 실제 여행을 오시는 손님들도 늘어나고 그러면서 여행에서 즐거웠던 기억들을 손님들이 한분 두분 여행후기를 쓰셨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니 점점 적나라하게 적고 사진을 올리면서 저희를 따라하는 카페들이 생기고 되려 더
심하게 조작을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끌려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게 문제가 될게 없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네이버에서 성매매 관련 카페라 하면서 카페를 정지시키고
카페에 있는 관련 링크와 플랫폼들을 정리해야 모든 플랫폼을 사용허가 한다하여 수십번을 고치고 새로 심사올리고
결국에는 레이아웃을 싹다고치고 플랫폼에 올려져있던 포스트 약 5,000개를 삭제하고 서야 다시 가동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 두번째 세번째사진 참조)
그래서 작년 12월부터 새로 사업자 등록을하고 홈피부터 모든것을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에 대한 이미지가 시내 작은 사무실에 혼자 아니면 직원 한두명이 넥타이매고 한적하게 앉아 복사나하는 직원들 월급 기본금도 안미치는 적은 월급에 속이좁고 쫌생이 이미지와 쇼핑가기 싫은 손님을 억지러 끌고 다니면서 일단 가이드가 하는 말은 믿어서 안될거같고 대략 이미지가 좋지도 않고 이미 상품가격이 노출이 되어있고 요즘은 손님들이
쇼핑도 안하는데 여행사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하시는데 참고로 저는 태국에서 가이드 비용이 제일 저렴한 여행사였고 손님들이 낮에 투어나 관광을 가시려고 문의하시면 저는 낮에 더워서 다른 여행사에 손님을 소개 시켜드리거나 아니면 가지 말라고 한국에 볼게 더 많다고 만류하고. 골프는 가격이 이미 오픈 되어있어서 수익에는 거의 도움이 안됩니다.
여행사 가이드비는 제일 싸고, 아무리 손님이 많아도 혼자서 세팀이상은 불가능하고 투어나 관광은 하지도 않고 그런데 수익은 타 여행사들보다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손님들에게 바가지 씌운일도 없고 쇼핑도 없습니다 제게 오시는 손님들은 제일 싸다는걸 아시면서 100바트 한국돈 4천원인데 또 더 깍아달라고 4천원 자존심 싸움하는 손님들이 여자앞에선
10만원 20만원 아무말 않고 그냥 던집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제가 눈팅이 치거나 여자애들 돈을 나눈다던지 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수익은 문제없었습니다
지금 모든걸 새롭게 시작하다보니 인지도가 낮고 네이버나 구글에선 순위에서도 밀려서 광고와 홍보도 해야되고
유투브 블로그는 업체에 맡기고 저는 외부 활동을 하면서 실제 투어 준비를 해야되는데 운영자금이 부족하여
혼자서 직접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는 자존심도 세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고 부탁하는 일은 하지를 않습니다. 이런 말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글이린까 눈앞에 안보이니까 그나마 글을 쓰는데 실제 만나서 얘기하라면 부끄럽고 괜히 사람 낮춰볼거 같기도하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냥 이대로 혼자 살살하면 시리를 놏쳐서 크게 돈은 못벌어도 밥은 먹을 수있겠지만
(7월8월에 현지 여행사에 손님없는 곳이 없습니다, 위치 시설 괜찮은 호텔은 방이 없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처음 맞는 여름휴가에 이미 항공사 예매율이나 직장인들 동향을 보면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손님들 충분히 확보가 되어있습니다 (6번 7번 사진참조)
지금까지 저희 여행사 손님들 특징을 살펴보면 항공권 예매는 미리 하면 저렴하게 구할 수있다는거 알기때문에
항공권은 미리 준비합니다
그러나 여행사는 호텔이나 투어나 밤문화도 미리 예약을하면 조금의 혜택이 있는데도 그 차이를 모르시거나 못믿어서
대부분 여행일 기준 2주에서 한달전 사이로 예약을 하게됩니다. 7월 8월 기준 6월중순이 넘어가면 예약이 시작됩니다
(4번 5번 사진 참조)
저는 지금 눈앞에 놓여있는 '부'를 퍼담기위한 큰 도구가 필요합니다
옆에선 삽을 대동하여 준비하는데 저는 숟가락을 가지고 퍼담아야 하니 속이 좀 상합니다
이번에는 저도 욕심을 좀 내고 싶은데 제게. 포크레인을 투자해주십시요
정말 양껏 한번 퍼담고 싶습니다
투자금 회수가 걱정 당연히 됩니다. 그래서 딱히 담보도 없는 제가 생각한건 저희 홈페이지 하단에 투자자분의 성함과
은행 계좌를 등록하여 예약금이 입금되는데로 먼저 원금부터 회수해 가시도록 바꿔드리겠습니다
원금이 정리되면 아무래도 투자자분도 안심이 될것이고 저도 마음의 짐을 덜 수있으니 좀더 편하게 일을 할 수있을거
같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이자는 투자하신 날짜에 맞춰 이자는 드려야 되는거고 기간은 6월 7월 8월 3개월으로
정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 이상 정하면 투자자 분이야 원금은 회수하고 이자만 받아가면 되니 좋겠지만
여행사 손님이 떨어지고 없는 시기라서 돈이 있어도 이자 약속을 못 지킬수 있습니다.
앞선글에 적었듯이 지금 1,000만원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빌릴때하고 줄때하고 다르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3개월은 약속을 지킬 수 있고 그 이상은 제가
부담스럽고 또 다른 일을 할지도 몰라서 6월 7월 8월 제가 최대한 해드릴 수있는 최대 마지노선이
매달 이자 10% 입니다
다른데 처럼 일주일에 몇% 한두달후에 두배세배 그러는데 그에 비하면 투자자 입장에서 참 적은 돈이지만
제가 태국에서 10년이상 합법부터 어지간한 불법도 하면서 나름의 태국 시장에서 눈도 쪼금 떳습니다
저희 여행사 지금은 초라해 보여도 태국에서 여행사가 어떠한 일을 하는데 밑거름이 되어보다 많은 수익을 내는 어떤
일들의 원천이 돠어 준적이 있습니다.
이곳 저곳 입맛에 맞는 투자처를 찾는것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태국은 관광객이 연 평균 3,800만명이 찾는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많은 국가이며 한국에선 매년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관광국이며 동시에 유일하게 카지노가 없는 나라입니다 .
지난 1월12일 태국 하원의회에서 카지노 사업 승인건을 두고 찬반 투표가 있었습니다
찬성 301 반대 9로 찬성의 결과를 얻었고 아직 거쳐야 할 문제들이 있지만 , 이번에 새롭게 바뀐 태국 정권에선 이미 이를 지지한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여행사가 투자자분들이 찾으시는 블루오션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열시미님 보아라
우선 정중히 존댓말을 해야하나 내가 그대를 존중할 가치가 없어서 말을 놓고 얘기하께
자 네가 20대에 골프 밤문화를 파타야에서 했다면 너는 나를 알것이다. 내가 2011년부터 태국에서 살기시작해서 2013년말부터 밤문화 여행사를시작했고 나한테 투자를 하겠다고 온사람이 왜 없었겟니? 그때는 투자받을 이유가 없었고 우선 이형이 어떤 사람이냐하면 파타야에 가라오케가 4개있지? 그중에 가게 공사 명목으로 형한테 돈을 빌려가. 지금은 문닫은 터미넝21건너 한식당도 돈필요할때 형을 찾아와.
방콕파타야에서 밤문화 여행사만해서 생활 하겠더냐? 여기 사람들이 안믿을까봐 싶어서 통상 생활비 3-400이라했는데 너 살아봤으면 알거아냐
5명이 살려면 얼마가 필요한지 아니? 여행사하면서 기본 800이야. 코로나때 현지 밤문화 가이드 여행사 관광계통 사람들 다들 돈없어서 집에 갔잖아.
형은 아직 굳건히 자리하고 있어.
2016년을 전후로 가이드했었다면 태국스타일 토토 알지? 카톡이나 라인으로 핸디 날려주고 라카보내고 경기 끝남과 동시에 정산하는거 알지
파타야에서 그 총 짜오므가 형이야. 태국애들 전면에 내세워서 뒤에서 돈 내려준 사람이 형이야.
수소문해서 네가확인하고 여기 또 댓글써 진짠지 가짠지.
그리고 투자를 받아서 태국에서 젤 바보들이 하는 사업이 식당이고 풀빌라야. 우리손님 100명중에 90명이 다들 똑같이 생각하는게 한식당이고
풀빌라야. 이런 바보같은 사업을 왜하니. 그 친구 식당이름 얘기해봐. 형이 바로 가서 매출 확인해보게.
늘려간다는 식당이나 풀빌라 한번보자. 참고로 최근에 파타야에 풀빌라 단지 다 XX 에 투자자가 총 X명이야. 1억에 지분20% 준다해도 거절했어.
태국 경찰에 가이드하다 2번 잡혀가고 짜오므로 3번 에이전시로 1번 , 왜 잡혀간지 아니?
보통 죄를 지었으면 추방이지. 근데 형은 왜 추방이 안되었을까?
그럼 너의 수준에서 내게 묻겠지. 그렇게 돈이 있다면서 왜 투자를 받으러왔냐.
여행사 1년중에 실제 손님이 7,8월 12월1월 지나면 손님 없잖아 부업이 있어야지
그래서 너희가 보지 못하는 사업을 했고 너무 사람을 믿어서 여기 저기 많이 나눠주게되었어
아직 형한테 돈안주고 도망다니는 애들도 있어
그럼 그 돈 받아서 하면되지 , 그지? 근데 사기꾼이 작정하고 갔는데 돈이 있겠냐. 잡아본들, 털어본들 뭐 있겠냐.
형은 어지간한 액수에 놀라지도 않아. SCB은행 알지 ,형이 파타야에 다른 한인한테 부탁해서 그 사람 이름으로
통장을 신청해서 내가 이용했는데 우리 집사람이름으로 갈아탈때까지 파타야 나끄아 로터스지점 VIP였어
이런 형이 그럼 왜 겨우 천만원이 없어서 이러고 있느냐.
모든건 내가 잘 못 관리한거지, 일을 잘못한게 아니야, 내가 겨우 네같은 애들한테 일을 못했다는 소리들으니 참 웃겨서 그냥
넘어갈라했는데 한국 사람들 남의 말하기 좋아하고 또 어떤 심심한분이 네 장단에 맞장구 칠까봐 주말이라 시간도 있고해서
한두줄 적는거야.
내가 잘못한건 돈 관리를 못한것이고 계속 이렇게 돈이 벌릴거라 생각하고 미처 코로나와 같은 장기 침채기가 있을거라는
상상을 못했다. 그전까지 형은 음주가무를 전혀안해. 돈 쓸이없어. 여자도 안사먹어 , 무슨 과일도 아니고 그걸 돈주고 왜 사먹어.
주변에 널린게 여자였고 수시로 집에 찾아도 오는데 돈쓸일이 진짜 없었어.
시간은 남고 할일은 없고 돈은 있고... 그러다가 형이 카지노 게임을했어. 한 5년동안 매일했을거야.
Empire777, Sbobet. Bet369 알지 여기서.형이 empire 골드맴버에서 우리 아들 태어나면서 모든 게임을 접었어
골드맴버되려면 전년도 월 평균 배팅이2억5천 1년을해야 골드맴버야.
원하면 내가 파일로 내 투자글에 사진 나온거 보이지 . 날짜 확인시켜주려고 가져왔는데 10월이후로 다 끊은 사람이야
그담 파일에 보이지 게임 금액이 0원인거. 물론 다 까먹기도 했지만 도박도 질리도록 하니까 더는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안생기더라
노름쟁이 돈있으면 뛰가서 노름하잖아. 5년을 저렇게해도 형은 한순간에 끊어내는 사람이야
니가 함부러 일을 잘하니 못하니 판단할 수있는 사람이 아니야. 형은 파타야에 있으니까 언제든 찾아와.
전부다 확인 시켜주께
그리고 남의 글에 이렇다 저렇다 건방지게 댓글을 쓸때는 최소한 글의 흐름과 내용 문맥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덤벼야지
정성쓰레 쓴 글을 다 읽어보지도 않고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해석을하니 참 너도 답답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고 더 욕심내서 확장을 하려니 천만원정도 부족한거고 너가 왜 나의 글에 댓글을 달았을까 하고 보니
나의 글을 이용해서 너의 글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생각이었나본데 댓글을 달아도 내가 반박하지 못할 자료나 너의 내용을 증명할 자료를
준비해서 보여주면서 말을 해야지. 이건 뭐 일주일 불교학교 또는 여름성경학교 갔다와서 스님한테 목사님한테 수행이 부족하다하고
얘기하고 있으니 기가찬다.
형한테 몇분이 연락와서 투자든 동업이든 제시했고 그중 어떤 한사람이 여행사에 그 뒤에 다른 일에 대해 말을꺼내길래 그 사람하고
형이 일을 진행할까 말까 하고있어. 나는 지금 투자금이 없어서 일을 못한다는게 아니야. 그동안 까먹은거 좀더 빨리 회수하려고 보니
천만원 전후면 될거 같아서 천이라한거고 한 4-5천만원 적어노면 또 니같은 애들이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하냐
괜히 딴지 거는 애들있을까봐 좀 그는데 진짜 있네 . 딱 필요한만큼을 적은것이고 최근12월 지금까지 홈피준비하고 생활한돈만 3천만원이야
내 은행 지출 내역서도 한분한테 보여줬는데 형은 블법이라서 여기 밀을 안할뿐이지 여행사 베이스로 태국에서 돈을 벌 수있는 인맥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내가 도박을하고 돈관리를 허술하게 하고 돈떼이고 이런것에 지적을 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으나 일을 못헤서 이딴 소리는
하지마라. 참고로 형이 도박하는데서 보내온 메일 캡져해서 올려놓고간다. 참고로 저기 6,777...만원이 단위가 원아 아니야.바트야,
자동번역된거야. 6,77... 만 X 40원해봐. 그리고 최소 금액이 6,77.7.... 이다
도박에선 절대 이길 수가 없다. 이렇게 쪽팔리게 천만원때문에 이런 댓글이나 받게되고 참 쪽팔린다.
한 4--5천만원 필요하다 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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